정말 즐거운 추억이 됐어요~^^
홍이 엄마 : 2019,05,22 19:12 | 조회수 : 436
5세 아들과 세 가족 1박2일로 다녀왔어요.
사진이랑 똑같이 깨끗하고 정말 운치있는 곳이었네요.
바다가 보이는 소나무밭에 자리잡은 글램핑장이라 여러가지로 위치가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.
아이는 노천 미니풀이랑 해먹을 정말 좋아했어요^^
집에 오기 아쉬워서 한동안 실갱이를 할 정도였으니까요ㅋ
바베큐 해먹으면서 야옹이 일가족과 회를 나눠 먹은 것도 아이에겐 좋은 추억이 됐답니다.ㅎㅎ
다음에 또 오자고 말했어요~^^